글램디 4일차 후기 나갑니다 ~


토요일은 친구가 와서 식단조절을 잘 못했지만

바로 일요일은 식단조절에 들어갔어요.


저는 주말에는 일을 하기 때문에 글램디 계획을 지키는데

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이번엔 반드시 지키려고 도시락까지 쌌어요 흑흑...ㅜㅜ



아침 

글램디 곡물 쉐이크 + 치아씨드


일하는 곳이 카페이기 때문에 쉐이크를 녹이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.

아침을 따뜻한 스팀우유에 쉐이크를 타서 먹었어요.


그리고 나서 치아씨드는 물에 불려서 먹어주었습니다 ^^



점심

글램카페 + 도시락

( 흑미밥 1/2 + 멸치볶음 + 숙주돼지고기볶음 + 진미채 )


점심은 아무래도 일을하게 되면 잘 못지킬 것같아서

직접 아침에 도시락을 싸서 왔어요.

(사진은 못찍었네융... ㅋㅋ)


저녁

글램디곡물쉐이크(물) + 치아씨드

저녁엔 쉐이크를 물에타먹었어요.

아침에 우유에 타먹어서 그런가 왜인지 저녁은 간단히 먹어야할 것같아서....ㅎㅎㅎ


집에오면서 미니스톱 훈제닭다리가 눈에 보여 먹고싶었지만 꾹 참았답니다 ...

이제껏 식이조절한게 아까워서라도 무조건 참았어요.

배가 확 부른 느낌은 아니라 저녁 9시쯤 되면 고파지긴 해요...


돈도 돈이고 약속도 있어서 잘 넘겼네요 ^^


밤에 집에서 글램디 7분 운동 한번 해주었습니다.


본 상품은 직접구매하고 먹어본 솔직한 후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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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램디 입성 ★

글램디 택배도착 ★

글램디 DAY 1 ★

글램디 DAY 2 ★

글램디 DAY 3 ★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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