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은 저의 글램디 시작일 5일째 되는 날입니다.

지방에서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부득이하게

점심과 저녁을 일반식으로 먹었어요.


아침

글램디 곡물쉐이크(물) + 아메리카노(치아씨드)



점심과 저녁을 부득이하게 일반식을 먹어야 하기에

아침은 쉐이크를 물에 타먹었어요.

그리고 잠깐 일을 해야해서 아메리카노를 먹게 되었습니다.

거기에 치아씨드를 타서 먹어주었어요.



점심

글램카페 + 콩밥 1/2 + 대구탕 + 밑반찬 + 글램카페


점심은 대구탕을 먹어주었어요.

최대한 칼로리가 높지 않은 것으로 먹기 위해서 선택한 점심이었습니다 ㅠㅠ


저녁

산들해 한정식


저녁은 부모님과 또 먹어야 했기에 한정식을 먹었어요.

밥은 물론 반만 먹었구요.

대신 반찬이 좀 되어서 ㅠㅠ 부담이었네요.


그래서 운동을 좀 빡씨게 했어요.

걷기를 11km해주었습니다.

먹은거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선택했네용 ...흑 ㅜㅜ


다시 빠샤 해야겠어요.

본 상품은 직접구매하고 먹어본 솔직한 후기입니다.

▼ 클릭시 이동합니다 :-) ▼


글램디 입성 ★

글램디 택배도착 ★

글램디 DAY 1 ★

글램디 DAY 2 ★

글램디 DAY 3 ★

글램디 DAY 4 ★

본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

아래 공감하트 ♡♥ 꾸욱 눌러주세요 :-)

SNS 공유 격한 환영입니다 



+ Recent posts